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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는 좀처럼 

티스토리로 오지 않게 되는데, 

 

이렇게 가끔 끄적이고 싶을 때 

자유롭게 끄적일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천만 다행 

 

 

네이버 지점은 진짜 사진막 올리고 헛소리하고 

 

드디어 겨울이 왔나보다 싶은게 

헛헛한 마음들이 들기 시작했고 

 

캐롤이 너무 끌리는 나날이라 

https://youtu.be/Kk9e-zkOk88?si=aDw3Sm4xLSXno-t3

이거 들으면서 일하는 중 

이 노래 왤케 좋은지 

노래 연습을 해야겠다. 

 

내가 분명 이 전 일기에 마케터 하고있슴다 했는데 

 

그 사이에 매우 큰일이 있어서 (네이버 지점 참고) 

 

지금은 마케터도 하고 MD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 

글도 써보고 싶은데 그건 어렵겠어서 

 

그냥 몰래 비공개로 끄적여 보렵니다 글 쓰는건 

언젠간 세상에 공개가 되는 날이 오겠지 그치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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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캉앙 또는 Jee지베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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