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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이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다. 근데 왜 여기? 흐흐 네이버는 정보위주로 올릴까도 생각:) 

아, 밀린 산티아고 여행기를 어서 써야겠다, 오늘. 1년이 다 되어가는구려. 


# 아이패드 받아서 사진같은거 많이 찍을 줄 알았는데, 생각보단 안찍고있다. 카메라기기가 너무 많아서 분산되는건 싫은데. 똑딱이를 다시 엄마아빠한테 반납할까- 도 생각중. 왠지 이번 여름에 들어가면 대만갈때 아빠가 데세랄 가지고 간다고 그럴까봐 살짝 걱정은 되지만. 내 데세랄은 뷰파인더로 봐야만 한다는걸 싫어하는 듯 해서. 

똑딱이만 반납해야겠다. 원래 이건 아빠돈으로 산거니까:( 바르셀로나에서 입양한 SAMSUNG PL60 아가. 

카메라를 계속 지르고 싶은데, 결국엔 핸드폰으로 찍게 되니까 음. 더 고민을 해봐야겠어. 


# 학교는 여전히 싫고:P 


# 하늘은 여전히 이쁘고. 오늘하늘 최고. 

# 티스토리 첫 일기니까 오늘은 이쯤해서.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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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캉앙 또는 Jee지베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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