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는 좀처럼
티스토리로 오지 않게 되는데,
이렇게 가끔 끄적이고 싶을 때
자유롭게 끄적일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천만 다행
네이버 지점은 진짜 사진막 올리고 헛소리하고
드디어 겨울이 왔나보다 싶은게
헛헛한 마음들이 들기 시작했고
캐롤이 너무 끌리는 나날이라
이거 들으면서 일하는 중
이 노래 왤케 좋은지
노래 연습을 해야겠다.
내가 분명 이 전 일기에 마케터 하고있슴다 했는데
그 사이에 매우 큰일이 있어서 (네이버 지점 참고)
지금은 마케터도 하고 MD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
글도 써보고 싶은데 그건 어렵겠어서
그냥 몰래 비공개로 끄적여 보렵니다 글 쓰는건
언젠간 세상에 공개가 되는 날이 오겠지 그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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